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C 바르셀로나/2022-23 시즌 (문단 편집) ===== 영입설 ===== '''{{{+1 공격수}}}''' * {{{#a81f29 '''[영입 완료]'''}}} [[하피냐(1996)|하피냐]] : 바르사는 2021-22 시즌 여름 이적 시장 때부터 지속적으로 하피냐를 모니터링했다고 한다. 리즈 유나이티드가 강등 위기에 놓이자, 더욱 구체적인 링크가 나오고 있다. 현재 하피냐 영입전에서는 확실한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리즈가 번리를 제치며 강등되지 않았기 때문에 £25M로는 영입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이후 아스날, 첼시 등 팀으로의 이적이 유력해보였지만 바르셀로나가 하이재킹을 시도했으며, 무엇보다 선수 본인이 첼시보단 바르셀로나를 강력히 원하는 분위기이다.선수 본인은 바르셀로나로 이적하지 못할시 리즈에 잔류해 차후 이적을 노린다고 할정도로 확고한 상태.이후 7월 10일 여려 유력 기자들이 바르셀로나가 리즈에게 58m+8m 이적료를 제시했고 리즈가 이를 수락하기만 하면 이적이 완료된다고 보도가 나왔다. 이후 7월 13일 리즈와 합의가 완료되었다고 오피셜이 나며 영입이 완료되었다. * {{{#a81f29 '''[영입 완료]'''}}}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 볼프스부르크와의 분데스리가 34라운드가 끝난 뒤 이별을 암시하는 인터뷰를 하여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바이에른이 내보낼 생각만 있다면 쉽게 영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이적이 성사될 경우 바이에른때 보다 더 적은 주급으로 뛸 수 있음을 시사하였다.이 후 기사에 따르면 브라쪼와 회의를 가졌고 이 회의로 인해 바이에른의 스탠스가 판매 쪽으로 기울어졌다고 보도했다. 이에 맞춰 바르사도 상향 비드를 할 예정이라고 7월 16일 바이에른의 회장 하이너가 공식적으로 “바르셀로나와 합의했고 레반도프스키는 떠난다”라고 발표하며 바르셀로나 선수가 되었다. * {{{#a81f29 '''[영입 무산]'''}}} [[엔드릭 펠리페]] : 브라질의 유망주. [[레알 마드리드 CF|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확정되어 무산 되었다. * {{{#a81f29 '''[영입 무산]'''}}} [[앙헬 디마리아]]: 원래 [[유벤투스 FC|유벤투스]]로의 이적이 유력했으나 계약 기간에 대한 의견 차이로 협상이 지지부진함을 틈타 바르사가 끼어들었다. 선수 본인도, 클럽도 모두 1년 계약을 선호하기도 하고 하피냐 영입이 사실상 무산되면서 디 마리아로 선회한 듯하다. 그 후 유벤투스와 계약이 거의 마무리 되었다는 기사가 뜨면서 사실상 영입이 무산되나 했지만 갑자기 디 마리아가 바르사의 제의를 기다린다면서 유벤투스와의 계약을 거절했다고 한다. 유벤투스도 다른 대안을 찾고 있는 것으로 봐서는 유벤투스로의 이적은 무산된 듯하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계속 대답을 미루자 선수 본인도 유벤투스로 마음이 기울어졌다고 한다. 이후 7월 8일 유벤투스로의 이적이 확정되면서 무산. * {{{#a81f29 '''[영입 무산]'''}}} [[엘링 홀란드]] : 2022년 5월 9일 맨시티로의 이적이 공식 발표되면서 영입이 무산되었다. ---- '''{{{+1 미드필더}}}''' * {{{#a81f29 '''[영입 완료]'''}}} [[프랑크 케시에]] : 21-22 시즌 여름 이적시장부터 각성된 모습으로 여러 팀들과 이적설이 나오던 케시에가 한국 시간으로 3월 15일에 바르셀로나와 협상이 완료되었다는 기사가 떴다. 밀란과의 연봉 협상 결렬 후 바르셀로나가 FA가 되는 케시에의 영입을 위해 빠르게 움직였다고 한다. 로마노에 따르면 그가 받을 연봉은 €6.5M이며 저번주부터 이미 바르샤 관계자들이 그의 에이전트를 만났다고 한다. 또한 이 과정에서 EPL 팀들과의 링크도 있었으나, 선수 본인이 바르셀로나를 선호했다고 한다.이후 라포르타 회장이 크리스텐센과 함께 영입이 완료되었다고 인터뷰 하면서 영입 확정. * {{{#a81f29 '''[종료]'''}}} [[일카이 귄도안]] : 주전에서 약간 밀린 상태이다. 맨시티가 [[미켈 메리노]]를 영입하면 주전 경쟁에서 더 밀려날 것으로 보이므로 선수 측에서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하지만 이후 링크가 끊겼다. * {{{#a81f29 '''[영입 무산]'''}}} [[베르나르두 실바]] :사비 감독이 프렝키 더용의 방출 시 베르나르두 실바의 영입을 원한다고 한다. 선수 본인도 스페인으로 오고 싶어하기도 하지만 맨시티가 순순히 보내줄 이유가 없기도 하고 가격도 매우 비싸기 때문에 거의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이후 이번 여름은 영입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보도들이 나오면서 적어도 이번 여름에 베실바를 영입하는건 불가능 한것으로 보인다. ---- '''{{{+1 수비수}}}''' * {{{#a81f29 '''[영입 완료]'''}}}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 크리스텐센이 첼시와의 재계약이 틀어졌다는 소식이 나오고 난 후 바르셀로나로의 FA 이적설이 지속적으로 대두되었고, 이적시장에서 공신력이 상당히 높은 편인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소식에 따르면, 크리스텐센이 2027년까지 5년계약을 맺었다고 한다. 이후 라포르타 회장이 케시에와 함께 영입이 완료됐다고 인터뷰 하면서 영입 확정. * {{{#a81f29 '''[영입 완료]'''}}} [[쥘 쿤데]] : 원래 첼시로의 이적이 유력했지만 바르셀로나 공신력 상위인 카탈루냐 라디오에서 쿤데의 이적이 상당수 진전됐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하이재킹할 확률이 높아졌다. 관건은 이적료 인데 일단 바르셀로나가 중계권료와 BLM 지분 판매 등을 통해 얼마나 빠르게 이적료를 마련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이후 첼시로 이적하는게 유력해졌는지 대체자 이야기가 나오고있다. 7월 25일 제라르 로메로에 따르면 50+10 형태로 바르셀로나와 세비야간의 이적료 협상이 완료되었다고 하였고, 스포르트와 문도 데포르티보에서도 동시에 양 팀간의 합의가 끝났다는 보도를 냈다. 이후 파브리지오 로마노 역시 쿤데가 바르셀로나와의 계약에 동의하였다고 보도를 냈다. 바르셀로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쿤데의 마킹 옵션이 잠시 올라갔다가 내려가것을 보아 이적이 확실시 보인다. 7월 27일, 바르셀로나와 세비야의 여러 언론들이 세비야와 바르셀로나가 이적료 합의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예상 이적료는 50m+10m.그리고 한국 시간으로 28일 0시 9분 경 파브리지오 로마노도 Here we go!를 띄우면서 쿤데의 바르사 이적이 거의 완료된 것으로 보인다.[[https://twitter.com/FabrizioRomano/status/1552310149527789568?t=wNTbwp3sn8--j-4TCnzsHQ&s=19|#]] 그리고 7월 28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쿤데 영입이 공식 발표되었다. * {{{#a81f29 '''[영입 완료]'''}}} [[마르코스 알론소]] : 투헬의 축구에서 필요한 윙백의 자질을 갖추지 못한 모습을 보이며, 고국인 스페인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기사가 나오기 시작했는데, 2023년에 계약이 만료되기에 바르셀로나가 알론소를 저렴한 가격에 알바의 경쟁자로서 영입하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후 하비 갈란으로 선회한듯 하면서 무산된듯 했지만 오바메양과의 스왑딜로 바르샤로 갈거라는 로마노의 말이 나오면서 영입이 유력해지고 첼시와 상호계약해지하며 오피셜이 떴다. * {{{#a81f29 '''[영입 완료]'''}}} [[엑토르 베예린]] : 포이스의 부상으로 영입이 무산되면서 영입설이 대두되었고 결국 이적시장 종료 직전 이적이 확정되었다. 계약기간은 1년 * {{{#a81f29 '''[종료]'''}}} [[세르히오 레길론]] : 조르디 알바(33)를 제외하면 1군에서 활용할 자원이 없는 탓에 왼쪽 풀백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하지만 첼시(잉글랜드)의 영입 타깃을 모두 빼앗으면서 알론소 이적 협상에 난항을 겪을 가능성이 커졌다. 이에 차선책으로 토트넘 방출 대상에 오른 레길론을 택하면서 선회하면서 영입에 나서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방출 후보로 올려둔 멤피스 데파이(28)와 트레이드까지 고려하면서 다방면으로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이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의 임대이적이 확실시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이적설은 종료되었다. * {{{#a81f29 '''[종료]'''}}} [[알렉스 그리말도]] : 알바의 노쇠화를 대비한 레프트백 영입 후보에 올라와 있다. 라 마시아 출신이라는 점도 이적설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이후 알론소로 선회 한것인지 링크가 끊겼다. * {{{#a81f29 '''[종료]'''}}} [[조세 가야]] : 알바의 노쇠화를 대비한 레프트백 영입 후보에 올라와 있다. 몇 시즌 째 이적설이 나오고 있고 피터 림의 막장 행보로 발렌시아를 떠날 위기에 놓여 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가야의 입장은 확고하게 잔류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a81f29 '''[영입 무산]'''}}} [[후안 포이스]] : 1R 라요전 이후 우풀백의 보강 필요성을 느낀후 보강 후보들중 최우선 한명이라고 한다. 다만 가격이 비싸 힘들거라고. 제라르 로메로에 따르면 30m+@를 비드했다고 한다. 하지만 포이스가 부상을 당하면서 영입이 무산되었다. * {{{#a81f29 '''[영입 무산]'''}}} [[토마 뫼니에]] : 저번시즌 임대 링크가 떴었던 뫼니에이다. 우풀백의 보강 필요성을 느낀후 보강 후보들중 한명이다. 포이스와 함께 최우선 타겟이라고 한다. 나이때문에 가격은 포이스보다 쌀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이후 베예린으로 선회하면서 무산되었다. * {{{#a81f29 '''[종료]'''}}} [[하비 갈란]] : 마르코스 알론소 대신 떠오른 영입 후보이다. 하지만 알론소의 영입이 확정되면서 자연스럽게 종료되었다. * {{{#a81f29 '''[영입 무산]'''}}} [[칼리두 쿨리발리]] : 제라르 피케가 부상이 많아지고 회복도 더뎌지면서 사비 감독은 베테랑 수비수인 칼리두 쿨리발리 영입을 원한다고 한다. 계약 기간이 1년 남아있지만 나폴리는 1년 남은 선수도 비싸게 팔 정도로 선수 거래가 쉽지 않은 팀이므로 재정적으로 어려운 바르셀로나가 영입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결국 7월 16일 첼시로 이적하며 영입이 무산되었다. * {{{#a81f29 '''[영입 무산]'''}}} [[누사이르 마즈라위]] : 당초에는 아약스와 바르셀로나 관계에 힘입어 바르셀로나가 리드하며 영입 눈앞까지 갔으나 바르셀로나와 차비가 아스필리쿠에타 영입에 집중하는 사이 바이에른 뮌헨이 빠르게 치고 나오며 영입전에서 역전당했다.이후 뮌헨 단장 브라쪼가 인터뷰로 사인만 남았다고 피력함으로써 영입이 무산되었다. 그리고 뮌헨과의 계약이 5월 24일 오피셜로 발표되며 영입은 무산되었다. * {{{#a81f29 '''[영입 무산]'''}}}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 누사이르 마즈라위의 영입이 무산되면서, 내년에 공식적인 계약이 만료되는 첼시의 주장 아스필리쿠에타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투헬 감독이 아스필리쿠에타를 팔지말라고 요청했다는 사실이 보도되면서 이적이 어려워졌다. 이후 아스필리쿠에타의 첼시 2년 재계약 오피셜이 뜨며 영입이 무산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